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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학교 기본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주간 반, 야간반, 주말반 등 다양한 시간대로 운영한다.
대전시와 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의 이해 △주민참여예산 주요 사례 및 제안서 작성 △숙의의 절차와 방법 등 시민들이 눈높이에 맞춰 직접 참여하고 실습하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1일부터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및 ‘대전 ok예약서비스’에서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본교육 이수자는 내년에 구성되는 제9기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선발시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지역공동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에 참여하고, 대전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좋은 사업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2023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대한 시민 제안을 접수 중이다. 시민들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심사, 시민투표, 시민총회 등을 거쳐 2023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