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승인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구역 명칭 지정위원회를 열어 역사성, 대표성, 상징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
분당신도시와 인접한 오포읍 인구는 2010년 1월 5만5천128명에서 올 1월 말 기준 12만1000명으로 증가했다.
오는 9월 신설되는 4개 행정동의 임시청사가 새로 문을 열면 광주시 행정구역은 기존 3개 읍, 4개 면, 6개 동에서 2개 읍, 4개 면, 10개 동으로 개편된다.
신동헌 시장은 “오는 9월 신설 행정동 청사(임시) 개청을 목표로 신설 행정동 명칭 결정에 따른 관련 조례 개정, 임시청사 확보 등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