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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읍 폐지 4개 신설 행정동 명칭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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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3. 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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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포읍’을 폐지한 뒤 이 지역에 신설 하는 4개 행정동 명칭을 오포1동, 오포2동, 신현동, 능평동으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승인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구역 명칭 지정위원회를 열어 역사성, 대표성, 상징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

분당신도시와 인접한 오포읍 인구는 2010년 1월 5만5천128명에서 올 1월 말 기준 12만1000명으로 증가했다.

오는 9월 신설되는 4개 행정동의 임시청사가 새로 문을 열면 광주시 행정구역은 기존 3개 읍, 4개 면, 6개 동에서 2개 읍, 4개 면, 10개 동으로 개편된다.

신동헌 시장은 “오는 9월 신설 행정동 청사(임시) 개청을 목표로 신설 행정동 명칭 결정에 따른 관련 조례 개정, 임시청사 확보 등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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