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경남 이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신청자가 의령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여행해 보는 장기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혼행(혼자 여행하기) 등 소규모 여행 트렌드를 고려해 참가자가 직접 1명 또는 2명으로 팀을 구성해 4~6월 중 자유 여행계획을 기획해 참가한다. 팀별 최소 2박에서 최대 29박까지 하루 5만 원의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가 지원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령군 관광자원 홍보하는 과제가 주어진다.
의령군은 회당 10팀 내외로, 3회에 걸쳐 총 40팀 정도를 모집한다. 1차 모집은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이다. 2차 모집은 6월, 3차 모집은 9월에 진행된다. 상세 내용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관광객의 특색있는 여행을 통해 의령군 관광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