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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불갑면서 군민과의 대화 진행...‘군민 참여행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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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3. 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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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가 21일 오전 불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불갑면민들과 군민대화에 앞서 왼쪽 연단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는 21일 오전 10시 불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5일간 읍·면 순회 일정 중 첫 불갑면민들과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김 군수는 “민선6기·7기동안 살기좋은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문화관광, 건강한 농어촌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했다”면서 “서해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전남을 대표하는 드라이브코스 중 하나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됐다”며 “이제는 홍농에서 향하도 해안으로 연결되는 해안도로를 추진해 서해안시대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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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왼쪽 일곱번째)가 21일 오전 불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의 질문을 받고 있다./신동준 기자
또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탄력을 받는 이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차 전자기파 적합성 인증센터, 이모빌리티 전원 시스템 평가 센터, 소형 수소연료전지 연구센터 구축 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영광대마산업단지를 국내 최고의 e-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림그린테크농공단지 분양이 완료돼 우량기업 유치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며 “묘량면 신천리, 영양리 일원 21만 3775㎡ 부지에 총 사업비 164억 원을 투입해 ‘묘량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전용 묘량농공단지가 조성되면 부족한 산업용지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영광군이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군’ 선정, KBC 주관 광주·전남 자치단체 평가 ‘최우수상’ 수상, 인구일자리정책실 신설 등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1위’, 불갑산상사화축제 4회 연속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 2021년 지방도 도로정비 평가 대상, 전남도 경제활성화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상’수상, 전기차 보급률 전국1위,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등 264건의 큰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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