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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공영·마을주차장 확보에 12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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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3. 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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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차장조성사업
보령시가 죽정지구에 조성할 공영주차장 예정부지 모습./제공=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올해 다가구·다세대주택 등 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결을 위해 120억원을 투입한다.

22일 보령시에 따르면 죽정지구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대천2동 시가지 공영주차장 조성, 명천택지지구내 300면의 임시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시가지 주택가를 비롯해 20개 사업지에 1712면의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기계 등의 무단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6억원을 들여 내항동에 2만870㎡의 공공부지를 활용해 162면의 건설기계 공영중기장도 올해 완공한다.

또 명천9통 임시주차장 설치 등 건의된 10건의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주차장 확보율이 낮은 지역에 대한 신규 주차장 설치를 확대하고 학교·공원 등 공공부지 등을 활용해 주차장 공급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49억원을 투입해 동대16통 마을주차장 조성사업 등 14개 지구에 총 232면의 마을주차장과 공영주차장을 설치했다.

시 관게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용 주차장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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