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김해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김해지부(지부장 허남철)가 주관하며 NH농협은행 김해지부가 후원한다. 공정한 문학상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김해시 구지가 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우걸)를 개최하고 제2회 구지가 문학상 공모(안)을 의결했다.
공모는 시(시조) 분야 미발표 순수 창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시상은 구지가 문학상과 가야 문학상으로 구분해 시상한다. 구지가 문학상의 응모자격은 등단 10년 이상 문인이며 시상금은 1000만원(1명)이다. 가야 문학상의 경우 작년에는 응모자격을 가야문화권 거주자로 제한했지만 하성자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장의 발의로 ‘김해시 구지가 문학상 운영 조례’를 개정해 등단에 관계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시상금은 500만원(1명)이다.
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다. 시 7편 또는 시조 7편을 (사)한국문인협회 김해지부에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오는 9월 발표하고 10월에 개최되는 제2회 구지가 문학제에서 시상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2회 구지가 문학상 공모에 전국의 문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모해주시기 바란다”라며 “구지가 문학상이 더욱 권위 있는 문학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