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호 전 부지사는 2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고향 김해에서 시민의 어려운 삶을 개선하고 대전환기 김해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김해대혁신’의 꿈을 펼치고 싶다”라며 “시민의 삶 현장 속에서 소통·공감하면서 더 나은 김해 완전히 새로운 김해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박 전 부지사는 지난 21일 김해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김해 대혁신을 위한 4대 전략 8대 과제를 소개한 박 예비후보는 김해시를 추격 도시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의 도시 4대 전략은 △부산·창원의 베드타운 또는 위성도시에서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 거점 도시 김해 △브랜드 없는 평범한 도시에서 산업, 생태, 교육, 시민주권 4대 분야 김해 특례시 △지역별, 계층별로 생활·의료·복지·문화예술·체육·행정 인프라 부족을 획기적 균형 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 △시민참여와 소통 부족을 시민사회, 청년, 지역공동체가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고, 노무현 정신을 구현하는 시민주권 1등 도시 등이다.
핵심 프로젝트 8대 과제는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연합 청사 유치 △‘IT산업 특례시’ 판교 규모의 IT·소프트웨어 밸리 유치 △ 동북아 국제물류도시 조성 △농축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국제습지생태 특례시 김해 △교육특례시 김해 △김해 서부지역 보건소 신설 △시청 인근 남산공원 행정문화복합공간으로 대전환 등이다.
김해 출신으로 김해고등학교, 경찰대학을 졸업한 박 예비후보는 2018년 8월부터 600일간 김경수 도정에서 초대 행정부지사를 지냈으며 이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