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초·중·고 입학생 책가방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대학 신입생 입학격려금 지원 사업까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이 입학에 대한 걱정보다 설렘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2022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217명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등 24만 원 물품, 총 5200만 원 상당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수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등한 교육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었다.
또한 충분한 역량과 잠재력을 가졌으나 경제적·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저소득가정의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2022학년도 대학 신입생 68명에게 입학격려금을 100만 원씩 총 6,800만 원을 지원하며,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학입학격려금을 받은 한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당연히 대학에 가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등록금부터 입학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이 많이 되었다”며 “시에서 이렇게 큰 금액을 지원해주어 한시름 놓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매년 모아지는 이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어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