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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기적의도서관’ 개관...세종대왕면에 최신 복합문화공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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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3. 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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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가 세종대왕면 913 번지에 ‘여주기적의도서관’을 건립하고 22일 개관식을 열었다. /제공 = 여주시
경기 여주시 평생교육과는 세종대왕면 양화로 913에 여주기적의도서관을 건립하고 여주시 관계자들과 도서관 설계를 기증한 책읽는사회문화재단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여주기적의도서관은 개관에 앞서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전산프로그램 및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지나 1. 27. ~ 3. 21.까지 시험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서관 시설규모는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1,058㎡로 주요시설은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다목적실, 북카페, 휴게실로 구성되어 있다.

여주기적의도서관은 2017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을 유치하여 국비 16억원을 확보하였으며 2017년 2월에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여주기적의도서관 설계지원 협약을 맺어 2019년 8월 설계를 기증받았다.

여주시 평생교육과 장지순 과장은 “여주기적의도서관은 지식정보와 교육 및 문화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신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조성되었으며 세종대왕면과 인근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생활권내에서 지식정보 제공, 독서문화강좌, 문화·예술공연 등 수준 높은 도서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여주기적의도서관의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10시(어린이자료실은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국가지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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