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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유 부회장을 북미 대외협력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SK그룹은 북미 사업 강화를 위해서는 정계, 관계, 학계 등과의 네트워크가 뒷받침돼야 하며,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높여야 한다고 봤다. 또한 SK의 브랜드 인지도도 강화해야 미주 기업들과 협력 모델도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유 부회장에게 미주 대외협력 총괄 부회장직을 맡겨 이 같은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SK 관계자는 “북미 사업은 SK 주력 멤버사들이 자기완결형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따로 또 같이’ 차원에서 SK그룹 차원의 네트워크 강화가 뒷받침돼야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면서 “앞으로 유 부회장은 북미 대외협력 총괄 부회장으로서 주력 멤버사들의 사업들이 연착륙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