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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23시 24분께 “아기 기도를 막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한 옥암119안전센터 소속 박정승 소방장, 최문숙 소방교, 안승현 소방사에게 딸 아이를 살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홍성소방서 옥암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정성스러운 편지와 더불어 응원을 받아 구급대원으로써의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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