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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돈 문경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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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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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 경제살리기, 일자리 창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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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돈 문경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장성훈 기자
문경 강수돈 경북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강 예비후보자 측에 따르면 문경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다수 발생하는 현실을 감안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하지 않고 향후 일정을 고려해 출정행사를 별도로 가질 계획이다.

강수돈 예비후보는 삼성그룹에서 33여년을 근무하면서 익힌 다양하고 전문적인 경험과 능력을 문경의 발전에 쏟아 붓겠다는 의지로 시장에 도전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경제전문가답게 우선적으로 기업유치, 경제살리기,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선거 구호를 ‘이젠, 경제다!’로 정하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했다.

또 교육, 노인복지, 여성, 문화체육 정책 등에 대해서는 대학교수 등 외부의 자문그룹과 좀 더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추후 공개를 할 계획이다.

강수돈 예비후보는 △대기업 등 5개 이상 기업 유치로 1만명의 인구유입 효과와 △지역경제(관광산업) 활성화 △인도 뉴델리와 문경시 간의 자매결연으로 경제분야 및 농촌 인력조달 협력(인도 한인회장과 추진 합의) △농·특산물 판매 전담기구 ‘문경개발공사’ 부활 △인근 지자체의 관광자원을 연계해서 관광상품을 개발해 시너지를 높이는 새로운 개념의 ‘광역관광’을 적극 추진 △문경대학·문경공업고등학교에 반도체·바이오·전기자동차 학과를 신설 S전자 등 관련 대기업과 연결해 취업 적극 추진 △문화·농업관련 전담회사(법인)를 신설 전직원을 문경지역 인력으로 채용 △요양·복지시설 확충으로 여성(주부)일자리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강 후보는 “문경은 지금 지역경제 침체·인구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변화하지 않으면 현재 같은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다”며 “문경시민들은 과거 석탄자원을 잘 활용해 엄청난 영화를 누릴 만큼 뛰어난 경제부흥 DNA를 갖고 있으며 또한, 세계군인체육대회 같은 세계적인 행사도 성공적으로 치러 낼 만큼의 우수한 역량과 단결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손을 맞잡고 머리를 맞대고 모두 힘을 보태면 현재의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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