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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창구에서는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상담사가 상주해 지역 여성들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취업상담 등을 제공했다. 또 원스톱 여성 취·창업 지원 서비스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등 취업관련 교육을 안내했다.
박주희 취업 상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구하는 지역 여성들이 많이 늘었다”며 “찾아가는 여성 취업상담 창구를 통해 여성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게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과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여성 취업상담 창구는 오는 6월, 9월, 12월에도 열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