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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출산가정 육아용품 지원사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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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3. 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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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이상 출산가정에 25만 원 상당 육아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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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저출산 현상 극복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역 내 아동시설을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제공 =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장기적인 저출산 현상 극복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7일 정읍시에 따르면 시는 출산과 양육의 부담은 줄이고 가정의 행복은 높이기 위해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25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출생일 현재 부 또는 모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이다. 지난해는 45명을 대상으로 1125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품목은 차량 보조시트, 분유, 기저귀, 아기 옷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이다. 25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구매한 후 구비서류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 밖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과 출산·임신 축하 용품 지원, 임산부 영양제 지원 등 임신·출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또 인구증가 정책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장난감 대여점과 공동육아나눔터 등 아동과 가족을 위한 사회서비스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아이의 출생을 함께 축하하며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출산 장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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