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오는 28일부터 ‘2022년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은 지역 내 거주하는 실업자와 비 진학청소년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자활기반을 확충하고 취업능력을 제고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훈련비 전액이 지원되며 훈련생에게는 훈련수당이 월 최대 11만6000원까지 지급된다.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전산회계 3개 과정으로 훈련생 60명을 모집하며, 4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훈련생은 구비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서 희망훈련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자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