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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의회는 2018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이 권리의 주체로 직접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고 참여권과 시민권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만 11세(초등학교 5학년) 이상 만 18세(고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임기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다.
의원들은 아동문화, 안전환경, 관광문화 등 3개 상임위원회로 나눠 의회 임시회 방청과 어린이·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한 모의회의 운영, 정책제안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게 된다.
활동분과는 희망에 따라 배정하고 초·중·고등학생을 골고루 안배할 계획이다.
신청은 보령시 누리집에서 신청서, 동의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선발 결과를 다음 달 개별로 문자 통보할 계획이다.
강희준 시 사회복지과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정책의사결정에 참여해보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