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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청렴도 최상위권으로 도약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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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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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도 회복으로 실추된 신뢰도 회복할 것
김동환
김동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김동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8일 전남교육청 ‘청렴도 최상위권’으로 도약을 약속했다.

공공기관에 대한 반부패 활동 평가 결과 전남교육청은 현재 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청렴도 회복으로 실추된 전남교육 신뢰도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이 가장 중점에 두고 있는 청렴도와 부패 방지 지수가 지속해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공직기강 확립 과 청렴도 회복으로 전남교육 가족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급자재 납품 관련 비리 등 내부적인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은 현 시스템에서는 한계가 있다”며 “현재 감사관 내부에 있는 ‘공직감찰팀’을 별도 ‘독립기구’로 재편성하고 외부전문가로 구성해 상설 감찰팀으로 활동하게 함으로써 공직기강을 강화하고, 전남교육청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김동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는 4등급에 머물러 있으며, 부패 방지 시책평가는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 현재 전남교육 현실이다”며 “공문 위주의 부패 방지 및 청렴도 향상의 노력은 한계가 있다면서, 상급기관에서부터의 ‘민주적인 조직문화’ 실천과 단위 학교에서의 자율적인 노력이 이루어지면 “청렴도를 회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전남교육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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