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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28일 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 부군수, 국장, 각 부서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할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2014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받고 2019년도에 재지정 심사를 통과했으며 지난해 86개 사업에서 올해 98개 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성평등 정책 기반 영역은 위촉직 여성 위원 참여 확대와 마을 리더 여성비율 확대 등 여성의 대표성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여성 친화형 지역책을 배부해 지속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또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취약계층 안전 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공유 휠체어 대여와 활주로형 횡단보도 LED 유도등을 설치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이 밖에 (가칭)가족센터 건립을 통한 돌봄 인프라 확대와 여성 직업교육훈련 확대, 중년 세대 삶의 의미 찾기(런웨이 프로젝트) 프로그램, 여성기업 활동 지원 등 여성의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성래 군 가정행복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홍성군의 노력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민간이 협력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군은 젠더전문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시민참여단 등 전문가와 민간의 의견을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환 군수는 “2016년 10개 사업에서 시작해 올해는 98건까지 사업이 확대해 여성 친화형 정책을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참신한 신규 시책들을 발굴해 여성친화도시로써 우뚝 설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