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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 출하 물량은 70kg이며 5월말까지 시설하우스 재배물량 약 4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출하식에는 지역본부관계자, 김진수 농협완도군지부장, 김미남 완도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완도군이 아열대 과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비파는 총 114농가 35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이 중 7농가 시설하우스 2ha에서 생산된 7톤가량의 비파가 전남농협을 통해 시장으로 출하될 예정이며, 전남농협은 자체 아열대 브랜드인 ‘오매향’으로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온라인시장 등으로 비파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서홍 본부장은 비파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어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비타민A, 칼륨 등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농협은 “건강하고 맛좋은 전남 비파를 신선하게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아열대과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