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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현동 남양휴튼 10년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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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3. 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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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입주자모집 공고·견본주택 개관
조감도
경남개발공사는 ‘창원현동 A-2BL 남양휴튼 10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주택 조감도./제공=경남개발공사
경남개발공사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창원현동 A-2BL 남양휴튼 10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동 남양휴튼 공공임대주택은 지하2층, 지상 25층 이하, 12개동 전용면적 51㎡(242세대), 52㎡(68세대), 59㎡(499세대)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9월 350가구를 성공리에 일반분양했고 29일부터 총 809세대에 대해 10년 공공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현동 남양휴튼 공공임대주택은 우수한 교육환경(현동초·구산중), 쾌적한 자연환경(수변공원·당마산)을 비롯해 현동지구 내 상업용지도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과 상권 이용에도 장점을 갖췄다.

교통입지는 국도 2호선과 5호선, 마창대교가 인접해 창원국가산업단지는 물론 서부 경남으로 이동이 편리해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하고 있으며, 대단지에 걸맞게 어린이집, 다 함께 돌봄교실, 경로당, 도서관, 독서실, 문화교실,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편의시설도 준비됐다.

우수한 입지와 철저한 시공을 바탕으로 고품질 임대주택을 공급 해온 지방공기업이 사업주체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섭 경남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도민 여러분들이 거주할 공간인 만큼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공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마련돼 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현동남양휴튼 누리집에서 예약 및 입주자모집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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