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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맞춤형복지비 140억원 상반기 신속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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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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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 대전교육청5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복지비 140억원을 상반기에 신속집행하기로 하고 소속 기관 및 각급학교에 적극참여를 당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공무원들의 건강과 생활안전, 능력개발, 여가활용 등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맞춤형복지비를 조기 배정하고 사용토록 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범국가적 위기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다.

대전교육청은 이달 중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을 배부하고 사용을 독려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한편, 잔여 맞춤형복지비를 조기 집행해 경기침체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광열 대전교육청 행정국장은 “맞춤형복지비의 신속 집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고 위축된 소비심리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지역상권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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