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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월2산단 탄소중립 산단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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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3. 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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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형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
이의환 이천시 부시장이 28일 대월2산단 ‘경기도형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대월2일반산업단지를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29일 이천시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SK에코플랜트와 경기도형 탄소중립 산업단지로 조성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이의환 이천시 부시장,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장기진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제진흥본부장, 이왕재 SK에코플랜트 에코에너지 BU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부문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대부분을 산업 단지가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탈 탄소 전환과 에너지 자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대월2일반산업단지에 연료전지·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시와 도는 인·허가 등 행정·제도적 지원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사업 시행과 산업용지 적기 공급을 맡으며, SK에코플랜트는 탄소중립 기술 지원과 협력기업들의 산단 입주 독려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의환 부시장은 “탄소중립은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며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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