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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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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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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희망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30일부터 문경시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희망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모습./제공=문경시
문경 경북 문경시는 코로나19로 침제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희망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30일부터 문경시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무심기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5일간(매일 1700본 선착순) 감, 호두, 체리 등 과실수 묘목과 꽃묘, 다육이 8500본을 당일 1만원 이상 관내이용 영수증 제출 시 과실수 묘목 또는 꽃묘를 1일 3본까지(영수증 1매 당 1본) 증정하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나무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문경시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동영 시 산림녹지과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나무시장을 찾는 방문객은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을 꼭 준수하시고 질서를 잘 지켜주시길 부탁한다”라고 당부했으며 또한, 이번 ‘희망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나무시장 홍보와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은 물론 나누어준 꽃과 나무가 시민들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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