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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김해시 용지봉자연휴양림이 문을 열었다. 국립시설인 용지봉자연휴양림은 김해시 대청동 산63-2번지 일원 장유대청계곡에 지역민의 요구로 2018년부터 총사업비 86억원으로 조성하고, 다음달 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시설은 숲속의집(7동), 산림문화휴양관(1동, 12실), 방문자안내센터(1동), 산책로,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있다.
의령군 자굴산자연휴양림은 공립시설로 경남 중심부의 자굴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총사업비 300억원으로 조성됐다. 지난 25일 준공식을 가졌으며 4월과 5월 임시운영을 거쳐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주요 시설은 숲속의집(15동), 카라반(8대), 캠핑장(17면), 방문자센터(1개소), 숲놀이터(1개소), 숲속교실(1개소) 등이 있다.
진주시 월아산자연휴양림(공립)은 진주시 진성면 동산리 산116-34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자연휴양림이 위치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총사업비 242억원을 투입해 목재문화체험장, 청소년목공체험장, 숲속어린이도서관, 산림레포츠시설 등을 한 곳에서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화로 조성했다. 31일 준공식을 열고 내달 중순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자연휴양림의 주요시설은 산림휴양관(1동), 단체휴양관(1동), 숲속속의집(3동), 글램핑(8동)과 산림체험시설로 에코라이더(1개소), 곡선형 짚와이어(1개소), 네트어드벤처(1개소), 하늘숲길(1개소) 등이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은 산세가 수려하고 경관이 탁월한 곳에 위치하다 보니 접근성에 다소 시간이 소요됐따”라며 “이번에 개장하는 자연휴양림은 생활권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일상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산림휴양을 즐기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