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신 하이투자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132억원, 43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업소용 규제강도 완화와 신제품 출시, 제품 가격인상 등에 따라 음료의 계절적 비수기, 원가변동에도 호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음료부문은 높은 외형 성장을 거둘 것”이라며 “전년 동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낮은 베이스가 형성된 상황뿐 아니라 선제품 효과가 여전히 유효해 높은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여타 업체의 원가부담 이슈대비 선제적인 가격 인상 등을 고려한 부담상쇄 또한 눈에 띌 것”이라며 제로탄산 카테고리가 시장 내 자리매김을 한 상황에서 기존 제품 성장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류 부문의 경우 업소용 시장의 인원, 시간에 대한 추가 규제 완화 흐름를 고려할 때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익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소주 및 청주 가격 인상이 3월 초 진행됐음을 고려할 때 2022년 2분기부터 의미있는 실적 기여가 맞물릴 가능성이 있다“며 ”맥주 가격인상은 현재까지 진행되지 않았으나 인상 여부보다는 물량 성장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동률 증가를 바탕으로 한 영업실적 확대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며 ”향후 업소시장 확대, 가격인상분 시장 안착 등 영업실적 추가 기여 가능성을 고려하면 견조한 성장세는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