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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문을 연 센터는 발달장애인이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자해·타해(공격 등) 행동문제를 치료하기 위한 치료 공간이다.
센터는 약 338.55㎡ 면적에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지적장애 등 발달장애인들의 문제에 대한 응용행동분석(ABA)에 기반한 개별적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치료실과 관찰실, 그룹치료실, 감각치료실, 심리안정실 등을 완비했다.
그동안 성남시 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 최초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된 후 정식 개소를 앞두고 안전한 치료환경 구축과 전문 인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중의 원장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경기도·성남지역 발달장애인 의료지원 인프라가 확장되는 계기가 되도록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 의료본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