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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2 기후금융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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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3. 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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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금융 관련 성과 공개
신뢰성 확보 위해 3자 검증 시행
2022 신한은행 기후금융보고서 사진(발송)
신한은행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후금융 관련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2022 신한은행 기후금융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 신한은행 기후금융보고서’는 기후금융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자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 권고안의 4가지 체계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와 감축목표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또 보고서에 수록된 기후금융 관련 데이터와 기후금융 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관리체계와 관련 프로세스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3자 검증 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후금융보고서는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표준을 적용했다”며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통해 금융권의 기후금융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기존 환경보고서를 확대·개편한 ‘신한은행 2020-2021 ESG보고서’를 발간해 ESG 전반에 대한 활동 및 성과를 공개했다.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SG 경영과 의사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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