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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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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3. 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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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한 100년, 새로운 도약 대한민국 의용소방대'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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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첫번째부터 이관섭 전남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장세일 전남도의원, 김준성 영광군수(네번째),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이종두·노영숙 영광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최동수 영광소방서장과 관계자들이 29일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는 29일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첫 기념행사를 가졌다.

‘국민과 함께한 100년, 새로운 도약 대한민국 의용소방대’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영광군 의용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해졌으며, 지난해 국회에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의용소방대는 1894년 갑오개혁 이후 민간 소방조가 기원이며 영광군 의용소방대는 1954년 홍농읍에서 최초 발대하여 현재 각 읍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의용소방대를 포함하여 518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 등 각종 내난 현장에서 소방활동 보조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지난 100년간 소방대원과 함께 재난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소방가족”이라며 “앞으로도 100년도 지역안전을 지키고 존경과 사랑을 받는 안전지킴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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