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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자전거박물관, 2022년 유물구입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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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3. 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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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유물, 자전거 타던 사진도 유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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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자전거박물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2022년 자전거 관련 유물 구입을 시행한다. 사진은 상주자전거박물관./제공=상주시
상주 국내 최초의 자전거 전문 박물관인 경북 상주자전거박물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2022년 자전거 관련 유물 구입을 시행한다.

31일 상주자전거박물관에 따르면 유물 구입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련내용의 공고를 시작으로 한다. 서류접수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다.

접수신청은 상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재돼 있는 유물매도신청서 등 관련서류 등을 작성해 상주 자전거박물관으로 직접 접수하거나 이메일과 등기 우편(마감일까지 유효)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입대상은 자전거(1970년대 이전, 전국), 자전거와 관련 된 각종 사진, 의류, 여행기, 관련서류(1990년대 이전, 상주지역), 자전거 관련 우표, 화폐 등으로 다양하다.

접수는 개인(종중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유물의 최종구입은 자전거박물관 유물평가위원회 개최 후 그 평가에 따라 구입 여부가 결정되며 개별적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윤호필 상주자전거박물관장은 “자전거 전문 박물관의 취지에 맞게 기증·기탁과 더불어 ‘유물구입’도 자료확보의 중요한 부분이므로 앞으로 전국단위의 다양한 자전거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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