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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성남시민 참여단이다.
청년정책협의체는 만 19~34세의 대학생(43명), 직장인(52명), 취준생(4명), 외국인(1명)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정책기획, 미디어, 문화기획, 소통 등 4개 분과에서 지역 청년 의견 수렴, 청년 문제 발굴·조사, 청년정책 홍보와 취재 활동을 통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에 관한 의견을 내게 된다.
또한 시가 주최하는 성남시 청년주간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월 활동비는 2만원을 지급하며, 우수 활동가에게는 연말 시장 표창을 준다.
시는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분과별 워크숍을 진행하고, 활동 내용 공유회를 열어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청년정책의 주체인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고, 젊은 세대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청년정책협의체를 꾸렸다”면서 “‘청년이 당당한 희망 도시 성남’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뤄나가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협력하는 민·관 거버넌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