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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적봉 폭포 4월부터 운영…주변 난간·바닥 정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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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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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적봉 폭포 운영 재개
안산시 노적봉 폭포 전경.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노적봉 폭포의 운영을 다음 달부터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산9경(景) 중 하나인 노적봉 폭포는 너비 133m, 높이 23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폭포로, 암벽에서 쏟아지는 거대한 물줄기가 장관을 이룬다.

노적봉 공원 폭포와 바닥분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폭포 주변 난간과 바닥 정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폭포와 함께 설치된 다양한 수경시설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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