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기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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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여수시에 따르면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은 광주지방기상청에서 추진하는 국가 직접시행 사업으로 총 사업비 342억 여 원이 투입돼 연면적 5376㎡,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2015년부터 과학관 유치를 추진해온 여수시는 건립부지 매입비용으로 72억원을 제공하고 2020년 기상청과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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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공간은 날씨놀이터, 바다날씨탐험관, 해양기상관측관, 기후체험관, 여수앞바다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미디어아트 등 5가지 주제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은 여수시가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2023년 말 개관을 목표로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9월 개원한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함께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