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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홍호·신현국·이응천 문경시장 예비후보와 고우현 경북도의장, 김창기 문경시의장, 남기호 시의원, 국민의 힘 당원협의회 관계자, 문경시 관내 시의원 후보들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업이 살면 문경이 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의원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명예를 위한 자리도 아니고 개인의 이익을 위하는 자리도 아니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리고 함께 잘사는 문경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민들이 무엇을 원하지 시정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하는지를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부자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문경시와 시민을 위한 예산편성과 집행을 견제하는 부지런한 참 일꾼이 될 것”이라며 “특히 농업인 출신이 시의회 구성원이 되어야 농업인들을 대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과수 농가를 위한 유통관련 공약과 △무분별한 인건비 상승에 대한 민·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력지원센터 △축사 신축 규제 완화를 위한 조례개정 △지역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확충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부족한 점도 많고 앞으로 배워야 할 일도 많지만 늘 주민들 곁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성실한 참 시의원이 돼 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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