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각각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혜인 유안타증권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가장 많은 수익기여를 하고 있는 두 그룹인 블랙핑크와 트레저의 활동으로 올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한 4651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블랙핑크의 경우 지난해 단체 활동을 하지 않고 두 멤버의 솔로활동만 있었으나 올해는 단체 활동이 예상되며 2분기 투어 진행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YG플러스 영업이익은 2020년 61억원에서 지난해 256억원으로 이익체력이 개선됐다”며 “첫 번째 요인은 동사 수익성 저해 요인이었던 자회사 청산 작업을 진행으로 사업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풀이했다.
이 연구원은 “또한 지난해 주주사로 하이브와 위버스컴퍼니를 유치하면서 사업 시너지 효과가 발현됐다”며 “YG엔터 소속 아티스트뿐 아니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음원·음반 유통까지 사업 범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