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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미는 화장품 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의 R&D, 생산 기술력을 접목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다. 1대 1 온라인 문진, 레시피 도출, 즉시 조제 등의 ‘디지털 테일러드 뷰티’ 시스템을 거쳐 개개인의 피부·헤어의 특성과 취향에 딱 맞는 맞춤형 화장품을 제안한다.
첫 제품인 ‘마이샴푸’를 시작으로 향후 스킨케어 등 서비스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마이샴푸는 셀프 문진으로 자신의 두피, 모발 상태를 진단하고 원하는 기능과 향, 효과를 선택해 만드는 상품이다. CJ온스타일 앱, 웹페이지의 ‘나만의 헤어케어 제품 만들기’를 통해 응답한 내용을 토대로 최대 1만4494개의 타입 중 최적의 샴푸 포뮬러가 조합돼 맞춤형 샴푸가 제작된다. 문진 결과는 생산 로직에 따라 생성된 ‘레시피 넘버’라는 7자리 숫자로 상징화돼 제품 패키지에 각인된다. 상품과 함께 동봉된 레시피 넘버 설명서를 통해 원료 정보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레시피 넘버를 활용해 동일 제품을 간편하게 재주문할 수도 있다.
CJ온스타일과 코스맥스는 맞춤형 화장품 성장세에 따라 지난해 10월 맞춤형 화장품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식품의약안전처가 발간한 ‘맞춤형 화장품 세계 시장 동향 조사·분석 자료집’에 따르면 맞춤형 화장품 시장은 IT기술 결합 가속화, 초개인화 화장품 등의 영향으로 급속하게 커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5년 40억50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석민 CJ온스타일 헬스·뷰티상품담당 부장은 “맞춤형·소량 생산 중심으로 시장 트렌드가 변화해 개개인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웨이크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마이샴푸를 시작으로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함께 최신 뷰티 트렌드에 걸맞는 고도화된 맞춤형 화장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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