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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위원장은 4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해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만 생각하는 뚜벅이가 되겠다”며 김해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 시장이 김해시장을 맡은 12년 동안 김해시는 정치적 편향성이 만든 깊은 반목으로 두 쪽으로 갈라졌다”라며 “갈등과 반목이 아니라 화합으로 하나되는 김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당협위원장으로서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김 위원장은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시민께 죄송하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12년 빼앗긴 김해 시장직을 되찾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찾는 것”이라고 답했다.
김 위원장의 모두가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인생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한 5대 비전은 △4차산업의 메카 김해시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로 재구조화 △일자리 경제로 소득 성장 △깨끗하고 참여하는 시정 구현 △상생 협력 시대 열 것 등이다.
김 위원장은 오는 7일 김해을당협위원장을 사퇴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