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천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인사위원회를 구성·개최해 정책지원관 채용계획을 의결하고 채용 공고 후 서류·면접 전형을 실시해 지난달 10일 최종합격자를 결정했다.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명칭은 ‘정책지원관’으로 지원하는 의정활동 범위는 △의정자료의 수집·조사·연구 △지방자치법 상 지방의회의 권한(의결, 감사, 조사 등) 관련 사항으로 이와 관련된 직무 외 사적인 사무지원은 금지된다.
정책지원관의 직급은 시·도의회는 6급 이하, 시·군·구 의회는 7급 이하로 의원 정수가 7명인 서천군의회는 올해 1명 채용에 이어 내년에 2명이 더 채용된다.
나학균 의장은 “정책지원 전문인력이 배치되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지원, 조례제정과 정책분석, 평가 등 많은 부분에 힘이 될 것”이라며 “정책지원관이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