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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수평적 연구조직으로 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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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4. 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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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말고 별칭 부르기, 기관 미션 재설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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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5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제공=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예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5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직원 개인의 특징을 점검하여 기관발전과의 연계성을 찾고, 수직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대면으로 진행했지만 모바일 메신저앱을 활용한 토의와 설문 등을 병행하여 접촉을 최소화했고 별칭 부르기 등으로 평등한 발언을 유도했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우리 조직 바로알기 △조직 문제 진단, 미션 재설정 및 설계 △문제해결 절차와 태도 공유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조직 관련 다양한 설문을 집계한 결과 ‘진흥원에서 계속 근무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진흥원은 나의 평생 직장’이라는 응답이 57.1%로 나타났으며, 연구센터는 근무하고 싶은 소속기관(86.7%), 인사발령 만족도(93.3%) 등에서 높게 집계되었다.

이외 ‘내가 들어본 연구센터에 바라는 점’, ‘내가 연구센터 팀을 재구성한다면?’ 등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동수 센터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 침체된 연구센터 직원들의 사기증진과 동기부여 기회를 마련한 유익한 세미나였다”면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기관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과학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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