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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흥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예산 등 총사업비 6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사업’은 지리적 단절로 교통여건이 열악한 섬 지역에 연료수급 문제(등유), 전력량 부족(전기난방) 등의 불안정성 해소를 비롯해 고가 연료 사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탄소 배출, 운송 시 유출 사고 등 예방과 깨끗한 섬 환경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유인섬 중 연륙된 섬은 제외하고, 경제성을 고려해 최소 50세대 이상 집단화된 전국 148개 섬을 대상으로, 확정 대상지는 지난 2월 27일 현지 심사 후 고흥군은 금산면 연홍도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2026년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내용은 LPG저장탱크, 배관망, 가스보일러 등을 설치하는 것이며, 본 시설(LPG저장탱크, 배관망 등)은 정부 지원으로 시행하고 기타 세대 내 배관과 가스보일러 등 10%의 예산비용은 자기부담이 원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