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와 군민의 고용 촉진을 위해 고용률(15~64세) 67.4% 달성과 3789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78개의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안정적인 일자리창출, 취업지원 및 미스매치 해소, 청년친화적 일자리, 일자리인프라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목표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먼저 취약계층, 여성농업인, 노인 일자리 사업 등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취업정보센터 운영, 일자리 박람회개최를 통해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청년농업인 지원을 통해 청년친화적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홍성통 운영을 통해 일자리 관련 거버넌스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 밖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한 수도권 우량기업 유치와 내포첨단산업단지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내포혁신도시 정주 여건 기반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고용률(15~64세)은 70%로 목표 대비 2.6% 초과 달성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최근 5년 내 최대 고용률을 달성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지속과 청년인구 감소, 대내외 리스크 등 복합적 요인을 고려해 지난해와 동일한 일자리 고용목표를 수립했다.
고영대 군 경제과장은 “군민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올해 일자리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