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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도는 경남교육청과 함께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들은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학생들의 건강권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코로나19에 경남도민 4명 중 1명이 확진됐고 2년 이상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체육시설 이용에 제한이 있었으며, 각종 체육대회도 연기되거나 축소됐다.
이에 경남도는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육활동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 학교와 직장체육 활성화, 수요자 중심의 생활체육강좌 개설, 각종 체육대회 운영 방법 개선 등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감염과 학교 시설물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학교체육 시설을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데는 애로가 있으나 지역 주민들을 위해 최대한 개방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체육과 도내 공공스포츠 클럽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임재동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도내 전 시·군과 교육청, 체육회의 응원에 힘입어 도민들의 건강과 체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도민들도 일상 생활 속에서 체육활동을 적극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