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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회장은 새롭게 선출된 대통령이 취임준비를 하며 나라가 새로운 출발을 하는 기회를 맞았다는 점을 들어 “올해 부활절은 회복을 위한 기회이자, 도전(Challenge)과 변화(Change)를 위한 위임의 기회(Chance)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이 대한민국 곳곳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모든 믿음의 가족들에게 넘치시길 기도드린다”면서 “부활의 계절이 생명이 약동하는 봄인 것은 우리에게 ‘반드시 다시 산다’는 진리와 희망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활이란 결코 추상적이거나 모호한 개념의 이야기가 아니다. 성경은 분명히 죽음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며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 가운데, 우리 곁에,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 사실을 진정으로 믿고 매순간 인식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예수님의 생명과 능력 안에서 날로 새로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감독회장은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인류를 위한 희망이라고 언급하며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산불 피해자들의 회복을 기원했다.
그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금모금에 참여하며 생명의 능력과 따뜻한 사랑으로 부활의 삶이 경험되는 부활절이 돼야 한다”면서 “산불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린 동해, 삼척, 울진지방의 이재민을 위한 ‘한국교회 사랑의 집짓기 모금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부활의 소식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