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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 경력단절예방 확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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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4. 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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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경남광역새일센터)에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경력단절예방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사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여성 고용유지 지원 △직장문화 개선지원 △경력단절예방 협력망 구축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등이 있다.

여성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구직준비단계의 여성들을 위한 상담, 경력개발·고충·노무 등 상담·컨설팅, 직장적응과 복귀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 개발한 온라인 경력진단검사를 통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한다.

직장문화 개선지원사업은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경영 컨설팅, 워크숍·교육 등을 진행해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사후대책을 마련해 직장문화의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또 여성근로자가 보다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여성 화장실, 여성 휴게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여성친화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여성의 장기근로를 유도한다.

경력단절예방 협력망 구축과 인식개선사업은 지역 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일·생활균형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공유한다. 특히 지난해 개발한 경력단절예방 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강사를 양성해 향후 기업체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현미 도 여성정책과장은 “경력단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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