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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음식점 5000곳 7월까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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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4. 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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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00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는 오는 7월 말까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음식점 5000곳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감시원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농·축·수산물 24개 품목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살피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를 병행한다.

표시대상은 ‘배추김치, 쌀, 콩 3개 품목’, ‘소·돼지·닭·오리·양·염소 고기 6개 품목’,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명태 등 15개 품목이다.

점검반은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준을 지켰는지와 축산물 영수증 보관 여부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또는 5만~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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