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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주민 정보 접근성 위한 ‘농촌버스’ 공공와이파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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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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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에 이어 농촌버스 31대에 무료와이파이 설치
영암군청
전남 영암군 청사 전경.
전남 영암군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역내 운영 중인 농어촌버스 31대에 공공 와이파이(WIFI) 구축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사용 방법은 농어촌버스 안에서 탑승객 누구나 스마트폰 설정에서 ‘yeongam free wifi’를 선택하면 통신사와 관계없이 휴대폰, 테블릿, 노트북 등 무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특성상 누구라도 접속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민감한 정보를 입력하는 것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버스 무선인터넷 설치로 주민과 관광객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정보를 검색하고, 이용하는 통학생들에게도 디지털 격차가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영암군은 농어촌버스뿐만 아니라, 지역내 주요 관광지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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