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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 후보자 공개 정책토론회 개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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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4. 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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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과 군민 참여유도, 건전한 정책선거 하자”
11일 기자회견 열고, 예비후보토론회·공동선언 제안
최옥수
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후보자 토론회를 제안하고 있다./제공=최옥수 선거캠프
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 토론회를 제안해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무안군수 출마에 나선 최 예비후보는 11일 오후2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이 당원과 무안군민들의 참여와 건전한 정책경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더불어 ‘깨끗한 정책선거를 위한 무안군수 예비후보 공동선언‘도 동시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제안문을 통해 “무안군정을 책임지겠다고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는 장기간의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군민피해와 상처를 극복하고, 무안군민의 보다 나은 삶과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할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토론회 개최방식으로는 민주당 무안영암신안지역위원회가 주최하거나 또는 지역 방송·언론사가 공동주최하고, 토론 주제는 무안군 주요 현안과 농업, 농촌과 복지와 경제 등 군민 생활 전반에 걸쳐 후보 합의로 결정하자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속 치러져 후보들이 유권자에게 정책과 공약, 자질을 알릴 기회가 제약받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무안군민들은 후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모른 상황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깜깜이 선거가 될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상호 비방과 흑색선전이 무안군수 예비후보 공동선언‘도 제안했다.

그는 “무안군수 예비후보들이 솔선수범해서 토론회와 깨끗한 정책선거를 위한 공동선언을 한다면 대선 패배이후 실의에 빠진 군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줄 수 있다”면서 “민주당에 대한 지역민의 신뢰는 높아지고 무안군수 후보들은 박수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전 조합장은 인구 20만 자족도시 건설과 무안발전 10대 혁신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 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통위원,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 위원, 무안군상공인회 회장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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