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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김준수·영탁, 박태환·모태범 깻잎 논쟁에 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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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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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신랑수업’/제공=채널A
‘신랑수업’ 모태범이 박태환을 집으로 초대해 솔로 탈출을 위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13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1회에서는 모태범이 절친 박태환을 초대해 새집에서 첫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모태범은 ‘신랑수업’을 통해 ‘빨래요정’의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뜨개질에 몰두하는 반전 취미를 공개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날 그는 박태환을 집에 초대해 직접 손톱을 다듬어주며 ‘모태범 살롱’(?)을 오픈해 감탄을 유발한다. 나아가 모태범은 스튜디오에서도 ‘멘토’ 이승철의 손톱에 광을 내줘 ‘손톱 정리의 달인’에 등극한다.

잠시 후 모태범은 박태환과 외출에 나서는데, 이동 중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여기서 모태범은 “너도 솔로 된 지 오래지 않냐?”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박태환은 “‘신랑수업’에 내가 나올 수도 있어”라며 깊은 한숨을 쉰다. “이성을 대체 어디서 만나냐?”며 고민에 빠진 두 사람은 “이승철 형님과 김원희, 홍현희 누나에게 소개팅을 해달라고 요청하자”며 결의한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승철은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떻게 되냐?”라며 스튜디오에 자리한 모태범에게 물어보고, 모태범은 이상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모태범과 박태환은 요즘 뜨거운 이슈거리인 ‘깻잎 논쟁’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그런데 김준수와 영탁은 두 남자의 대화에 급격히 ‘과몰입’해, 각자의 생각을 어필하는 등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새우 갯수’까지 거론하며 불붙은 이들의 열띤 토론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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