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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예비후보는 신도시는 예천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호명중학교 (가칭) 조기 건설 △10만 신도시 조기 완성 △신도시 우회도로 건설 등 을 약속했다.
기존 구도심권 육성과 농민들을 위한 개발공약으로는 △지역 내 명문고 육성 △농가소득 확대 정책 개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의 적극적인 추진을 내세웠다.
신도시 중학교 신설의 경우 신도시 시민들의 최대 현안 사항이지만 세대수 부족으로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다. 신도시는 현재 인구 2만1천159명(안동 3천635명, 예천 1만7천524명), 9천200 세대로 집계됐다.
윤 예비후보는 “기존 안동 풍천중학교가 있어 세대수 1만2천세대가 돼야 만 법적으로 중학교 추가 신설이 가능 하지만 신도시란 특성을 감안해 이를 관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또 신도시 내 심각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경북경찰청 뒤쪽에서 예천으로 이어지는 우회도로의 조속한 건설에 힘을 집중키로 했다.
농민 소득증대와 관련,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직거래를 늘려 농민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제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또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 “코로나19 등으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의 자생력 회복이 시급하다”면서 “개별 지원책을 늘리는 한편 새로운 먹거리 개발 등으로 예천관광이 소상공인에게 돈이 되는 산업으로 재편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