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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등록, 민주당 경선운동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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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4. 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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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돌며 당원과 유권자 표심 얻기 본격 행보
김산 무안군수
김산 무안군수가 무안군 선거사무소에 예비후보 등록를 하고 있다./제공=김산 선거캠프
전남 무안군수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 산 무안군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산 군수는 11일 오전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무안읍 등을 돌며 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을 위한 당원들과 유권자들의 표심얻기에 나섰다.

이로써 김 산 예비후보는 이날부터 군수직을 내려놓고 일반인의 신분으로 다른 후보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선출을 위한 경쟁을 시작했다.

김 산 예비후보는 “포스트 코로나와 대전환시대는 위기를 극복할 경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면서 “전남의 수도에 걸맞는 더 크고 발전된 무안을 만들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민선 8기 무안 발전과 관련 △무안공항 활성화와 첨단항공 클러스터 구축 등 1만 2000개 일자리 창출 △남악 오룡 신도시 디지털기반 4차산업 구축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본부 유치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오룡지구 고교 신설 △기후변화에 대응 농축어업 인프라 구축과 첨다니래농업 육성 △무안시 승격 관철 등 5가지 핵심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신도시가 형성되고 인구가 증가해 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요구된다”면서 “성공적인 항공특화산단조성과 4차경제산업기반 구축으로 취약계층이 되어버린 청년들의 일자리 마련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산 예비후보는 제5대와 6대 군의원과 제 6대 전반기 무안군의회 의장을 역임했고 민선 7기 군수로 일 해 오다 재선에 도전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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