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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코로나로 혈액 부족 위기 헌혈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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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4. 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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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완도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코로나로 인한 혈액부족 위기에 힘을 보태고자 헌혈을 하고 있다./제공=완도해경
완도해양경찰서는 코로나로 인한 혈액부족 위기에 힘을 보태고자 경찰서 청사와 전용부두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이용해 경찰관과 의무경찰이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지원자가 줄어든 가운데 일선 의료진들이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율적으로 동참·진행됐다.

완도해경 헌혈자 30여명은 오전 9시경부터 오후 4시까지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헌혈에 동참했다”며 “생명을 살리고 보람도 얻는 헌혈에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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